종합엔터테인먼트사 팬텀이 가수 버즈와 3년간 4장의 앨범에 대한 유통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버즈는 음반 판매량 부문에서 선두권에 나서고 있는 2006년 최고의 기대주이자, 국내 최고의 밴드입니다.

또한 팬텀은 인기 아티스트인 포지션과 TAKE에 대해서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팬텀은 “2006년 온, 오프라인 음반시장에서 점유율 30% 이상을 가져간다는 것이 회사측 목표다" 라고 밝히고 "현재 최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시작해서 강력한 신인들까지 다양한 라인업이 속속 확보되고 있는 만큼음반부분에서 1위 수성은 무난하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