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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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유가 급등과 함께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이 금리인상 조기중단 시사를 부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매물이 쏟아졌습니다.
다우지수는 23.85P(0.21%) 하락한 11,343.29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은 17.78P(0.77%) 떨어진 2,304.79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305.18를 기록, 5.43P(0.41%) 하락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유가 급등과 함께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이 금리인상 조기중단 시사를 부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매물이 쏟아졌습니다.
다우지수는 23.85P(0.21%) 하락한 11,343.29로 장을 마감했고 나스닥은 17.78P(0.77%) 떨어진 2,304.79를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305.18를 기록, 5.43P(0.41%) 하락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