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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HR의 '기술표준'을 이끌어온 화이트정보통신(주)(대표 김진유 www.win.co.kr)은 이제 e-HR의 '대명사'가 됐다.

e-HR은 인사활동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구성원 관리 면에서 효율성을 높이는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수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는 분야.

사실 얼마 전까지 국내 e-HR 시장은 SAP나 오라클 등 외산 솔루션이 장악해 국내 업체들은 감히 넘볼 수 없는 높은 장벽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그러나 화이트정보통신(주)은 인사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토종 솔루션의 자존심을 걸고 이들과 한판 승부를 벌였다.

결과는 화이트정보통신(주)의 승리로 끝난 모습이다.

금호건설, 하나은행, 동부정보기술, 동서식품, NHN 등의 업체가 SAP나 오라클 솔루션을 사용하다 화이트정보통신의 솔루션으로 '윈백'했고 한국투자금융지주, BC카드,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등 금융권 인사관리 프로젝트 대부분을 수주하는 개가를 일궈냈다.

화이트정보통신(주)가 제공하는 'White HMS 솔루션'은 세계적으로 보편화돼 있는 J2EE(Java 2 Enterprise Edition)기반의 프로그램을 채택해 100% 웹 기반으로 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글로벌조직의 인재경영에 안성맞춤인 e-HR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도 'White HMS 솔루션'의 강점이다.

외산 솔루션은 기능이 치밀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수시로 변하는 인사 관련 제도나 기업 내 정책 들을 그때그때 수용하기 힘들어 유연성이 떨어진다.

그러나 'White HMS 솔루션'은 '콤포넌트

기술'을 통해 국내 사용자들의 입맛에 꼭 들어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김진유 대표는 "토종 e-HR 전문기업의 자존심을 걸고 핵심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