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네이버시스템(주)..'텔레매틱스' 기술..."우리가 차세대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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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자동차에 통신 단말기를 장착해 차량 운행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음성, 문자, 그림 정보 등을 서비스센터와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 바로 '텔레매틱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동차에 정보기술 결합이 가속화되면서 만끽할 수 있는 수혜다.
지금까지 텔레매틱스 산업은 교통 분야에만 치우쳐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보안ㆍ통합관리시스템 등 그 적용범위는 무궁무진하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텔레매틱스 솔루션과 'LBS'(Location Based Serviceㆍ위치기반서비스) 응용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있다.
네이버시스템(주)(대표 임병조 www.neighbor21.co.kr)이 바로 그곳이다.
이 회사의 주력사업인 텔레매틱스 솔루션과 LBS 응용솔루션은 무선 정보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고 그 시장 규모도 엄청나다.
텔레매틱스는 현재 SKT의 Nate Drive, KTF의 K-ways, 현대자동차의 Mozen 등에서 모두 채용하고 있다.
또 LBS 응용솔루션은 GIS(지리정보시스템), GPS(위성항법장치)를 기본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앞으로는 위치 정보법을 근간으로 긴급구조, CBS 긴급경보 발송, 재해ㆍ재난 관리 등 공공안전 분야에도 적용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시스템(주)는 현재 KT, KTF, 삼성전자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비롯해 소방방재청, 관세청, 서울경찰청 등의 관공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거나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해당분야에서 독보적인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시스템(주)는 현재 교통 분야에 치우쳐 있는 텔레매틱스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꿰뚫어 보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첨단사업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임병조 대표는 "우리 회사의 성장 원동력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기술혁신이지만 그보다 더 가치를 두는 것은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일구는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이제 막 열매를 맺기 시작한 텔레매틱스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차세대 국가 IT산업 발전에 있어서 성공한 성장동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동차에 통신 단말기를 장착해 차량 운행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음성, 문자, 그림 정보 등을 서비스센터와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 바로 '텔레매틱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동차에 정보기술 결합이 가속화되면서 만끽할 수 있는 수혜다.
지금까지 텔레매틱스 산업은 교통 분야에만 치우쳐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보안ㆍ통합관리시스템 등 그 적용범위는 무궁무진하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텔레매틱스 솔루션과 'LBS'(Location Based Serviceㆍ위치기반서비스) 응용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있다.
네이버시스템(주)(대표 임병조 www.neighbor21.co.kr)이 바로 그곳이다.
이 회사의 주력사업인 텔레매틱스 솔루션과 LBS 응용솔루션은 무선 정보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고 그 시장 규모도 엄청나다.
텔레매틱스는 현재 SKT의 Nate Drive, KTF의 K-ways, 현대자동차의 Mozen 등에서 모두 채용하고 있다.
또 LBS 응용솔루션은 GIS(지리정보시스템), GPS(위성항법장치)를 기본으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앞으로는 위치 정보법을 근간으로 긴급구조, CBS 긴급경보 발송, 재해ㆍ재난 관리 등 공공안전 분야에도 적용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네이버시스템(주)는 현재 KT, KTF, 삼성전자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을 비롯해 소방방재청, 관세청, 서울경찰청 등의 관공서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거나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을 정도로 해당분야에서 독보적인 철옹성을 구축하고 있다.
네이버시스템(주)는 현재 교통 분야에 치우쳐 있는 텔레매틱스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꿰뚫어 보고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첨단사업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임병조 대표는 "우리 회사의 성장 원동력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한 기술혁신이지만 그보다 더 가치를 두는 것은 신뢰받는 기업문화를 일구는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이제 막 열매를 맺기 시작한 텔레매틱스 산업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차세대 국가 IT산업 발전에 있어서 성공한 성장동력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