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국내 최정상 힙합 뮤지션 대거 확보
또한 힙합 뮤지션으로 음반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양동근과도 2년에 정규음반 2장을 출시하는 유통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팬텀은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들을 확보함과 동시에 공연사업 등 힙합 관련 모든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인해 파생될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 가량 될 것이라는 전망했습니다.
더불어 “타 경쟁사들과 달리 자금력을 바탕으로 많은 가수와 연기자를 확보해 나갈 것이며, 오늘의 계약들은 그 시작일 뿐이다. 300억원이 넘는 총액인수제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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