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스뉴스 앵커 토니 스노, 백악관 새 대변인으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6일 유선방송 폭스뉴스의 앵커 토니 스노를 새 백악관 대변인에 임명했다.

    지난주 사임을 발표한 스콧 매클렐런 대변인 후임인 스노는 친공화당 성향인 폭스뉴스의
    ‘위크엔드 라이브 위드 토니 스노’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버지 부시 대통령의 연설문을 작성하기도 했었다.

    그는 2004년 대선 당시 일관되게 부시 대통령의 승리를 예견해 공화당 지지자들로부터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부시가 대통령이 된 이후엔 “민주당과 전혀 싸우려 들지 않으며 그의 흔들리는 보수주의는 공화당의 근심거리가 되고 있다”고 비판하는 등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부시 대통령은 스노의 정부 비판 전력에도 불구하고 그를 대변인에 임명함으로써 행정부가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다는 점을 부각시키려 한 것으로 보인다.

    신동열 기자 shin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2~3주 내 대대적 타격"…"호르무즈, 원유 필요국 스스로 해결해야" [HK영상]

      영상=로이터 /편집=윤신애PD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1일) 백악관에서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에 대해 '2~3주 내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며 전례 없는 군사적 위협 수위를 끌어올렸다...

    2. 2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성공…54년 만에 달 다시 간다 [HK영상]

      드디어 반세기 만에 인류가 다시 달을 향해 날아올랐습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35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유인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

    3. 3

      종전 선언은 없었다…트럼프 "이란,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것"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오후 9시 약 20분간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과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만약 합의가 없다면, 우리는 그들의 모든 발전소 하나하나를 아마도 동시에 매우 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