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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란 대상 군사 작전의 성공을 공표하며 추가 합의가 없을 경우 핵심 전력 인프라에 대한 전면 타격을 경고하는 한편, 미국의 에너지 자립을 바탕으로 호르무즈 해협 이용국들의 직접적인 안보 책임과 미국산 에너지 구매를 촉구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이용국 몫으로 넘겨
동맹국 어려움보다 "미국은 에너지 자립" 강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오후 9시 약 20분간 진행한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과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만약 합의가 없다면, 우리는 그들의 모든 발전소 하나하나를 아마도 동시에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란을 석기시대로 돌려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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