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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in, wordin' 세계속의 기업이란 뜻의 월딘(대표 최승용 www.wordin.com)은 삼천리엔지니어링의 새로운 이름이다.

1995년 설립돼 전기, 전자 가전부품 개발에 주력하며 탄탄한 기반을 다진 월딘은 작년 10월 '명작'이란 브랜드의 반신욕기를 선보이며 건강 가전제품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명작'은 3년 동안의 연구개발을 거쳐 탄생한 월딘의 야심작으로, 이름에서 느껴지듯 모방할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명작'은 물 없이 즐기는 신 개념 반신욕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반신욕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이다.

편백나무(히노끼)원목을 사용한 인체공학적 설계는 소파와 같은 안락함을 준다.

또한 은나노 플라스틱을 이용해 항균ㆍ탈취효과가 뛰어나고, 음이온과 원적외선 세라믹에 의해 원활한 혈액순환과 노폐물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이 밖에도 접이식 덮개와 높이 조절 기능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바닥에 바퀴를 장착해 이동을 용이하게 했다.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6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한 이 제품은 지난해 11월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수여하는 벤처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월 300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명작'의 인기에 힘입어 월딘은 올해 예상 매출을 120억원으로 잡고 있다.

월딘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올 6월과 11월 새로운 건강가전제품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승용 대표는 "노력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며 "적극적 사고, 정확한 판단, 과감한 실천은 월딘의 경영이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 생산해 건강 가전제품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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