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동덕여자대학교이 'U-캠퍼스' 추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KT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정보단말기와 유ㆍ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학내외 어디서든 학사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설을 6월부터 구축하게 됩니다.

동덕여대는 이를 통해 디지털 도서관서비스를 비롯해 감성 캠퍼스 라이프를 구현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