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중외제약, 항생제 '이미페넴' 산도스사에 수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외제약(대표:이경하)이 독자기술로 생산한 고부가가치 항생제 '이미페넴'을 노바티스의 계열사이자 세계 2위의 제네릭전문 제약사인 산도스사에 수출합니다.

    중외제약은 24일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에서 산도스사와 이미페넴의 제조기술 이전, 산도스의 미국과 유럽 등에 대한 독점마케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중외제약은 산도스로부터 제조기술 이전에 따른 선수금 250만달러와 미국, 유럽시장의 총 판매액에 대한 러닝 로열티를 받게 됩니다.

    또한 이미페넴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료까지 독점공급하게 됨으로써 연간 1천5백만달러 이상, 총 1억달러 상당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중외제약 국제부 윤범진 이사는 "산도스와의 계약체결은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더욱 높아진 경쟁력으로 다른 제품들의 글로벌 비즈니스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코스모신소재, 350억원 증자한다

      2차전지 소재 전문기업인 코스모신소재가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35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추가 투자자금을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모앤컴퍼니가 ...

    2. 2

      "대왕고래 어게인?"…기름값 폭등에 다시 떠오른 프로젝트 [신현보의 딥데이터]

      최근 중동 사태로 전국 기름값이 요동치면서 정부가 '최고가격제'라는 카드까지 꺼내 유가 안정에 돌입했다. 이에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휘발유 가격은 여전히 1900원에 가까...

    3. 3

      오르비텍, 방폐물 감용 기술 첫 상용화

      국내 원전기업인 오르비텍이 원전 해체 시장의 핵심 과제인 방사성 콘크리트 폐기물 처리를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원전 해제 때 발생하는 폐기물 중 비중이 가장 큰 방사성 콘크리트에서 오염된 부분만 집중 관리하고 나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