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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Korea-함께 뛰는 경제] 포스코 '나눔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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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한국경제TV는 경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We Korea-함께 뛰는 경제'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중소기업과의 생생 협력, 글로벌 장학 사업 등을 실천하고 있는 포스코를 살펴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기자>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과 설비 효율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우량기업으로 우뚝 선 포스코.

    사회공헌과 나눔 경영에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S-1 1천 억 규모 '포스코청암재단' 운영>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10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운영하는 '포스코 청암재단'은 포스코의 사회공헌, 나눔경영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광웅 포스코 청암재단 부이사장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있다. 가진 자, 부유층 등은 위상에 걸맞는 상생과 실질적인 행동이 뒤따라야 된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몇몇 기업이 사회 환원을 하고 있는데 다소 안타깝다. 포스코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 등 생산 외에도 청암재단을 통해 이미지를 더욱 높여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

    독거노인과 중증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간병사업과 지역 인재육성에 초석이 되고 있는 '샛별장학사업'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희망의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S-2 '포스코 아시아 펠로우십' 중점 실시>

    특히 글로벌 장학 사업인 '포스코 아시아펠로우십'의 경우 아시아 국가와의 교류

    협력을 지원하는 포스코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광웅 포스코 청암재단 부이사장

    (청암재단의 여타 사회공헌과 차별화 된 점이 '아시아 펠로우십'이다. 올해 펠로우가 450명 수준인데 정상궤도에 진입을 하면 700명 수준까지 배출하게 된다. 이러한 '펠로우십'은 포스코 뿐 아니라 한국의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다. 우리가 속해 있는 아시아 지역에서 우호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이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것이다)

    글로벌 장학사업 외에도 포스코는 협력업체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구호 아래 새로운

    지원과 제안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S-3 협력사 지원 '베네핏 쉐어링' 확대>

    중소기업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원하는 '베네핏 쉐어링' 제도를 확대 시행하고 제철 설비의 직발주와 금융지원, 특허 이전 등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태는 것이 그 것입니다.

    이같은 상생경영에 중소기업들도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에 고무적인 반응입니다.

    인터뷰> 김철헌 대동중공업 사장

    (이전과 요즘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육성시키고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에 대해 나쁘게 낮게 보는 것은 거의 없다. 지금은 서로 윈윈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협력 많이 좋아졌다)

    포스코는 회사의 경쟁력은 결국 유기적인 도움을 주고 받는 협력업체들로부터 찾을 수 있다며 소중한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진법 포스코 중기지원팀 리더

    (앞으로 성과가 있는 기추진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올해의 경우는 기술 수준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교육이라던가 인력구조 개선 등 기술 수준 향상을 위한 일련의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S-4 영상취재 채상균 영상편집 이주환>

    단순한 사회공헌이 아닌 경영의 한 축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생협력과 나눔 경영을 통해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포스코는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나 장학사업, 중소기업 지원 등 국민들이 공감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생산성 향상에 기여를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와우TV 뉴스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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