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은행이 지난 20일 압구정에 프리미어 전담 센터를 처음으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HSBC 은행이 국내에 진출한지 25년만에 오픈한 압구정 프리미어 센터는 1, 2층 210평 규모로 프리미어 전용 상담실 8개와 미팅룸 1곳을 갖추고 있습니다.

HSBC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종합자산관리서비스인 프리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