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 올 성장률 하향 예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유가와 환율 전망이 크게 어긋나면서 올해 성장률 목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간연구소는 물론 정부도 당초 전망에서 한발 물러서는 분위기입니다.

    노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는 올해 국제유가를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54달러로 전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다소 하향압력을 받겠지만 1,010원선에서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빗나가도 한참이나 빗나간 모양새입니다.

    <CG 정부 예측치>

    이에따라 내부적으로 유가는 60달러 이상, 원달러 환율은 960원선까지 각오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올해 5% 성장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6%대로 예상되는 1/4분기 성장률이 연간 성장률을 지켜준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민간연구소들은 구체적인 수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올들어 이미 한차례 내린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다시 낮춰 잡을 방침입니다.

    환율, 유가 등 주요 변수가 크게 흔들린 만큼 성장률 등 전망치 전반을 재검토해 이달말께 발표할 예정입니다.

    <CG 환율 전망>

    현대와 삼성도 유가와 환율 전망에 대해 수정 작업에 들어가거나 이미 내부적으로 조정한 상태입니다.

    다만 연간 성장률은 좀더 지켜본다는 입장입니다.

    <CG 올해 경제성장률>

    하지만 민간연구소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현대 4.5%를 비롯해 LG 4.7%, 삼성 4.8%로 정부 목표치를 밑돌고 있습니다.

    <S: 영상편집 신정기>

    와우TV 뉴스 노한나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BTS 효과 3조원?"…명동 매출 2배·호텔 '만실' 행진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서울 도심 상권과 관광업 전반에 걸쳐 소비가 급증하는 'BTS 특수'가 나타났다. 유통·외식 매출이 두 배 가까이 뛰고 주요 호텔이 만실을 기록...

    2. 2

      "매출 547% 뛰었어요"…BTS 광화문 뜨자 편의점 '함박웃음'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있던 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편의점들의 매출이 큰 폭으로 뛰었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 매출이 직전 주 같은 요일...

    3. 3

      달리기·춤 검증까지…베일에 싸인 中 로봇 생산 기지 가보니 [차이나 워치]

      지난 20일 찾은 중국 베이징 남동쪽 이좡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베이징 휴머노이드 로봇 혁신 센터 시험·검증 플랫폼'.9700㎡ 부지 위에 널찍하게 세워진 6층짜리 건물에 들어서자 성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