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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콜레라 환자 속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질병의 이름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인이라면 생소하게 느껴지는 단순 뉴스일 뿐이다.

그 까닭은 무엇일까.

80~90%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한식의 발효식품 때문이다.

가끔 발생되는 무서운 '병'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사람에겐 먼 나라의 이야기인 것이다.

간장,된장,고추장 등 무수히 많은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은 전통 장수 비법이며 슬기로운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질병 예방 건강식품이다. 종가살림(대표 김종덕 www.jongasalim.com)은 재래식 방법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유해 성분 없이 청결과 건강에 유익한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10여 가지의 종류 중에도 쌈장과 쌈청국장이 최근 주력상품.

이에 업계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전국 체인점 모집에도 적극 나섰다.

소비자들이 인정하는 상품연구 개발에 집중하여 후대를 위한 주춧돌이 되고자 힘쓰는 그는 "재래식 방법의 온도조절을 사용하여 자연온도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발효 상품의 전통적 온도조절은 종가 살림만의 노하우이다.

이에 토종과 재래종을 추구하여 옛 부터 이어온 건강식을 찾아 일반인에게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당뇨, 간염 등의 각종 성인병 예방에 일조할 것을 시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