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극동전선(주).넥상스코리아(주)..세계 1위의 선박용 케이블 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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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극동전선(주) (대표 강인구, www.koreakukdong.co.kr)는 특수케이블인 선박용 및 해양구조물 케이블의 세계시장 점유율 17.1%로 이 분야 세계 1위를 자랑하는 회사다.
또한 지난 2003년 프랑스 넥상스그룹과 결합,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뛰어들면서 시장확대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69년 창사 이래 한국경제와 동반성장했고, 특히 고난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선박과 해양구조물 전선분야에서는 세계 시장의 리더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3월 주총을 통해 강인구 사장을 새 대표로 선임하고 미국 러시아 등 까다로운 시장으로의 확대 진출을 추진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추진중이다.
극동전선(주)가 선박용 및 해양구조물 케이블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 정책 때문이다.
선박용 전선의 경우 다품종 소량 단기 납기의 수요자 주문이 빈번해 대기업에는 부적합한 중소기업형 품목이다.
과거 한국의 조선 사업이 자금력은 물론 건조능력에서 열악했던 때 이 회사는 과감하게 '조선업은 성장 유망산업'이라는 확신 아래 이 분야에 투신했다.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도 중요한 성장 요인이 되었다.
오래전부터 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 인력이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배려를 다했다.
특히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난연, 무독, 소연, 내화 특성을 가진 저재해성 선박용 전선을 개발하는 등 산학협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이 회사는 모든 제품에 대해 EM(우수품질인증), T-MARK(일본 갑종 전기용품 형식승인), CSA(캐나다 산업안전승인), 원발용 케이블인증(High Volatge Cable) 등 각종 인증을 받았다.
특히 세계 9대 선급으로부터 '형식승인'을 취득하기도 했다.
또 국내 유일의 선박용 전선생산제조 기계설비인 'KSCV-라인'을 자체기술로 설계·제작하는데 성공, 수입대체 효과도 거뒀다.
충북 진천에 있는 공장에서는 매년 선박 180척에 사용하는 3만km에 달하는 선박용 전선을 생산해 국내 주요 조선업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호주 인도 등 세계 각지에 있는 조선소에 공급되고 있다.
극동전선(주)는 현재 토탈경영체제를 구축, 운영중이다.
'제품·기술·마케팅·프로세스·조직문화·연구개발(R&D) 등 기업 경영의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기업의 모든 활동을 경쟁력 강화에 집중, 제2의 도약을 이뤄낸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는 것이다.
극동전선(주)와 한 식구가 된 넥상스는 케이블산업의 세계 선두기업이다.
최상의 기술이 접목된 동(Cu)케이블에서 광섬유케이블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과 기간시설, 건설시장부문 등 광범위한 시장에서 기술과 마케팅력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원격통신과 에너지 네트워크에서부터 우주, 항공, 자동차, 기차, 빌딩, 석유화학, 의학기기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전문분야까지 전기나 통신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 넥상스의 케이블과 케이블링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
넥상스코리아(주)(대표 강인구)는 국내에서 대성전선이라는 상호로 지난 1960년에 창립, 수출과 내수 등 꾸준한 성장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력 케이블, 동 통신 케이블, 광통신 케이블, 자동차 배선용 케이블 및 초전도전선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업계 리더적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넥상스는 29개국 현지공장과 65개국에 영업거점에 걸쳐 2만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2005년 매출액이 54억유로(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블과 전선만으로 이 만큼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것은 그 규모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특히 선진기술을 접목해 국내 기술력을 증강하고 나아가 그룹사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어 윈윈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 위해 기술력 증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넥상스가 고객이 요구하는 모든 유형의 전선에 대한 통합된 접근방식을 갖춘 유일한 회사기 때문이다.
집중적인 연구개발로 얻어진 가장 최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최고 수준의 통신 및 케이블과 부품 등 신뢰할 만한 완벽한 제품을 제조해내 시장의 신뢰를 절대 저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선박용 케이블 같은 경우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최대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넥상스가 극동과 결합한 가장 큰 이유는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과 함께 선박시장 분야로의 시장확대에 있다.
극동의 선박용 케이블 기술과 넥상스의 마케팅력이 결합, 극동은 선박분야 세계 1위를 차지하면서 넥상스는 아시아시장 개척에 훌륭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 강인구 대표 인터뷰 ]
강 사장은 지난 3월 29일 극동전선(주),넥상스코리아(주)의 새로운 CEO로 취임했다.
3월 새로 취임해 제 2의 도약을 강력 추진중인 강인구 사장을 찾아 경영구상을 들어봤다.
그는 넥상스 그룹의 한국 컨츄리매니저 이며, 신임 CEO로서 회사 비전과 관련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개발.투자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 "넥상스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시장진입이 까다로운 미국 러시아 시장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며 "품질과 영업력을 강화해 세계 최고 수준인 선박용 전선을 필두로 세계 시장을 적극 개척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고객 서비스 정신'. '그 어떤 고객에게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를 해야만 고객의 사랑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굳은 신념 아래 인재양성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업과 사람은 같은 것이다.
인재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하지 않는다.
그동안 극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임직원들의 애사심 덕이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애사심과 뜨거운 열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 사장은 "극동은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과 제품력으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21세기의 진정한 핵심기술 선두업체로 글로벌 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넥상스의 R&D센터를 한국에 유치해 한국의 기술발전에 일조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극동전선(주) (대표 강인구, www.koreakukdong.co.kr)는 특수케이블인 선박용 및 해양구조물 케이블의 세계시장 점유율 17.1%로 이 분야 세계 1위를 자랑하는 회사다.
또한 지난 2003년 프랑스 넥상스그룹과 결합,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뛰어들면서 시장확대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69년 창사 이래 한국경제와 동반성장했고, 특히 고난도의 기술력을 요하는 선박과 해양구조물 전선분야에서는 세계 시장의 리더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3월 주총을 통해 강인구 사장을 새 대표로 선임하고 미국 러시아 등 까다로운 시장으로의 확대 진출을 추진하는 등 제2의 도약을 추진중이다.
극동전선(주)가 선박용 및 해양구조물 케이블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 정책 때문이다.
선박용 전선의 경우 다품종 소량 단기 납기의 수요자 주문이 빈번해 대기업에는 부적합한 중소기업형 품목이다.
과거 한국의 조선 사업이 자금력은 물론 건조능력에서 열악했던 때 이 회사는 과감하게 '조선업은 성장 유망산업'이라는 확신 아래 이 분야에 투신했다.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도 중요한 성장 요인이 되었다.
오래전부터 연구소를 설립해 연구개발 인력이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의 배려를 다했다.
특히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난연, 무독, 소연, 내화 특성을 가진 저재해성 선박용 전선을 개발하는 등 산학협동에도 적극적이었다.
이 회사는 모든 제품에 대해 EM(우수품질인증), T-MARK(일본 갑종 전기용품 형식승인), CSA(캐나다 산업안전승인), 원발용 케이블인증(High Volatge Cable) 등 각종 인증을 받았다.
특히 세계 9대 선급으로부터 '형식승인'을 취득하기도 했다.
또 국내 유일의 선박용 전선생산제조 기계설비인 'KSCV-라인'을 자체기술로 설계·제작하는데 성공, 수입대체 효과도 거뒀다.
충북 진천에 있는 공장에서는 매년 선박 180척에 사용하는 3만km에 달하는 선박용 전선을 생산해 국내 주요 조선업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호주 인도 등 세계 각지에 있는 조선소에 공급되고 있다.
극동전선(주)는 현재 토탈경영체제를 구축, 운영중이다.
'제품·기술·마케팅·프로세스·조직문화·연구개발(R&D) 등 기업 경영의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기업의 모든 활동을 경쟁력 강화에 집중, 제2의 도약을 이뤄낸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는 것이다.
극동전선(주)와 한 식구가 된 넥상스는 케이블산업의 세계 선두기업이다.
최상의 기술이 접목된 동(Cu)케이블에서 광섬유케이블 솔루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제품군과 기간시설, 건설시장부문 등 광범위한 시장에서 기술과 마케팅력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원격통신과 에너지 네트워크에서부터 우주, 항공, 자동차, 기차, 빌딩, 석유화학, 의학기기 등 우리의 일상생활과 전문분야까지 전기나 통신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 넥상스의 케이블과 케이블링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다.
넥상스코리아(주)(대표 강인구)는 국내에서 대성전선이라는 상호로 지난 1960년에 창립, 수출과 내수 등 꾸준한 성장을 통해 중견기업으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력 케이블, 동 통신 케이블, 광통신 케이블, 자동차 배선용 케이블 및 초전도전선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업계 리더적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
넥상스는 29개국 현지공장과 65개국에 영업거점에 걸쳐 2만여명의 종업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2005년 매출액이 54억유로(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케이블과 전선만으로 이 만큼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것은 그 규모를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특히 선진기술을 접목해 국내 기술력을 증강하고 나아가 그룹사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어 윈윈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선보이 위해 기술력 증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는 넥상스가 고객이 요구하는 모든 유형의 전선에 대한 통합된 접근방식을 갖춘 유일한 회사기 때문이다.
집중적인 연구개발로 얻어진 가장 최신의 기술을 사용하여 최고 수준의 통신 및 케이블과 부품 등 신뢰할 만한 완벽한 제품을 제조해내 시장의 신뢰를 절대 저버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선박용 케이블 같은 경우는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최대 용량을 자랑하고 있다.
넥상스가 극동과 결합한 가장 큰 이유는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과 함께 선박시장 분야로의 시장확대에 있다.
극동의 선박용 케이블 기술과 넥상스의 마케팅력이 결합, 극동은 선박분야 세계 1위를 차지하면서 넥상스는 아시아시장 개척에 훌륭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있다.
[ 강인구 대표 인터뷰 ]
강 사장은 지난 3월 29일 극동전선(주),넥상스코리아(주)의 새로운 CEO로 취임했다.
3월 새로 취임해 제 2의 도약을 강력 추진중인 강인구 사장을 찾아 경영구상을 들어봤다.
그는 넥상스 그룹의 한국 컨츄리매니저 이며, 신임 CEO로서 회사 비전과 관련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기술개발.투자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또 "넥상스의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시장진입이 까다로운 미국 러시아 시장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며 "품질과 영업력을 강화해 세계 최고 수준인 선박용 전선을 필두로 세계 시장을 적극 개척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고객 서비스 정신'. '그 어떤 고객에게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서비스를 해야만 고객의 사랑을 발전시켜 나간다'는 굳은 신념 아래 인재양성에도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업과 사람은 같은 것이다.
인재육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하지 않는다.
그동안 극동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임직원들의 애사심 덕이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애사심과 뜨거운 열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적극 지원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강 사장은 "극동은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서비스 정신과 제품력으로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21세기의 진정한 핵심기술 선두업체로 글로벌 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넥상스의 R&D센터를 한국에 유치해 한국의 기술발전에 일조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