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23일)을 앞둔 20일 '마시멜로 이야기'(호아킴 포사다 지음,한국경제신문)와 도종환 시인의 신작 시집 '해인으로 가는 길' 등 7종의 책을 장미꽃과 함께 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