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디지털 웹앨범인 아이모리 서비스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편의성 증대 와 컨텐츠 확대를 위해 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이트 개편은 신규 서비스 오픈과 기존서비스 내용 강화, 고객의 편의성 증대 등에 중점을 뒀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아이모리 서비스는 사진은 물론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형태로 편집해 자신의 웹앨범에 담아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 앨범북으로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웹앨범 서비스입니다.

기진선기자 qmfforl@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