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KL-Net .. 대한민국 해운항만물류 정보화 대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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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Net(대표 박정천 www.klnet.co.kr)은 1991년 청와대 SOC기획단의 "수출입 정보인프라 구축" 의결에 따라서 "물류정보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1994년 해양수산부 주관 아래 30여 물류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된 물류 정보화 전문기업으로서 KOSDAQ 상장 기업이다.
또한 국가 7대 기간전산망 중 하나인 '종합물류정보망' 전담사업자로 지정되었으며, 수출입물류 EDI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해운항만 물류 정보화 분야를 선도하는 해운항만물류 정보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L-Net은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사업', 솔루션사업, SI(System Integration)사업 및 SM(System Management)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DI사업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출입 물류기관 및 기업간의 업무처리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을 컴퓨터로 주고받는 전자문서 교환서비스로서, 해양수산부, 관세청, 법무부 등 6개 정부기관의 전자민원서비스를 위한 B2G(Business to Government)부문과 선사, 운송사, 화주, 컨테이너터미널 간의 물류업무 처리를 위한 B2B(Business to Business)부문이 있다.
KL-Net은 최근 신규서비스로 인터넷 기반의 해운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PLISM)을 개발하여 EDI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하였고, 이는 한진, APL, K-LINE, 고려해운, 대한통운 등 선사와 운송사, 컨테이너터미널 등이 이용중이며 이용고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향후 이용 고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KL-Net은 컨테이너터미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정보시스템인 ATOMS(Advanced Terminal Operation & Management System), 일반부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GTOMS(General Cargo & Bulk Terminal Operation & Management System) 등 해운항만 물류분야에 특화된 솔루션과 일반 기업의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화를 실현하는 전자세금계산서(LogisBill), 다양한 플랫폼간의 정보교환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인 Re?pis 등 훌륭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KL-Net은 지난해 한국전자거래진흥원으로부터 표준전자세금계산서(LogisBill) 국가공인인증 1호를 획득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LG전자, 동부건설 물류부문 등 1,400여 사가 이용중이며, 2006년들어 이용고객수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LG전자에 LogisBill뿐만 아니라 2001년부터 선적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06년 1월 1일부터는 중국 현지법인에도 서비스를 개시해,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추진중에 있다.
KL-Net은 또한 EDI 네트워크와 솔루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부문의 IT컨설팅, 시스템구축, 장비공급 등 SI사업을 수행중이며, 아울러 Port-MIS(항만운영정보망), PECT(신선대컨테이너터미날) 정보시스템 등의 SM사업에 이르기까지 토털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만족 경영과 수익구조 다변화를 올해 경영의 기본 목표로 삼고 있는 KL-Net은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과 첨단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231억원, 세전이익 25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칩을 이용한 지능형항만물류시스템 개발 등 첨단 신기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4월1일 사명을 '한국물류정보통신'에서 업계에 잘 알려진 브랜드인 'KL-Net'으로 변경하고 전 임직원이 한라산에서 사명변경 선포식을 갖는 등 결속력을 강화하여 올해 경영목표와 '세계적인 물류 IT 전문기업' 회사의 비전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박정천 대표.
"세계적인 물류 I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개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이 중요하다"며 그 일환으로 "앞으로 한.중.일 3개국 실시간 물류정보교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명을 다하고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L-Net(대표 박정천 www.klnet.co.kr)은 1991년 청와대 SOC기획단의 "수출입 정보인프라 구축" 의결에 따라서 "물류정보화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1994년 해양수산부 주관 아래 30여 물류 관련 기관 및 업체들이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된 물류 정보화 전문기업으로서 KOSDAQ 상장 기업이다.
또한 국가 7대 기간전산망 중 하나인 '종합물류정보망' 전담사업자로 지정되었으며, 수출입물류 EDI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해운항만 물류 정보화 분야를 선도하는 해운항만물류 정보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L-Net은 'EDI(Electronic Data Interchange)사업', 솔루션사업, SI(System Integration)사업 및 SM(System Management)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DI사업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출입 물류기관 및 기업간의 업무처리에 필요한 각종 서류들을 컴퓨터로 주고받는 전자문서 교환서비스로서, 해양수산부, 관세청, 법무부 등 6개 정부기관의 전자민원서비스를 위한 B2G(Business to Government)부문과 선사, 운송사, 화주, 컨테이너터미널 간의 물류업무 처리를 위한 B2B(Business to Business)부문이 있다.
KL-Net은 최근 신규서비스로 인터넷 기반의 해운항만물류정보공동활용시스템(PLISM)을 개발하여 EDI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하였고, 이는 한진, APL, K-LINE, 고려해운, 대한통운 등 선사와 운송사, 컨테이너터미널 등이 이용중이며 이용고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어 향후 이용 고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KL-Net은 컨테이너터미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최적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 정보시스템인 ATOMS(Advanced Terminal Operation & Management System), 일반부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GTOMS(General Cargo & Bulk Terminal Operation & Management System) 등 해운항만 물류분야에 특화된 솔루션과 일반 기업의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화를 실현하는 전자세금계산서(LogisBill), 다양한 플랫폼간의 정보교환에 필요한 핵심 솔루션인 Re?pis 등 훌륭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KL-Net은 지난해 한국전자거래진흥원으로부터 표준전자세금계산서(LogisBill) 국가공인인증 1호를 획득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재 LG전자, 동부건설 물류부문 등 1,400여 사가 이용중이며, 2006년들어 이용고객수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LG전자에 LogisBill뿐만 아니라 2001년부터 선적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2006년 1월 1일부터는 중국 현지법인에도 서비스를 개시해,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추진중에 있다.
KL-Net은 또한 EDI 네트워크와 솔루션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 및 공공부문의 IT컨설팅, 시스템구축, 장비공급 등 SI사업을 수행중이며, 아울러 Port-MIS(항만운영정보망), PECT(신선대컨테이너터미날) 정보시스템 등의 SM사업에 이르기까지 토털 IT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만족 경영과 수익구조 다변화를 올해 경영의 기본 목표로 삼고 있는 KL-Net은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과 첨단 기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231억원, 세전이익 25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신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칩을 이용한 지능형항만물류시스템 개발 등 첨단 신기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4월1일 사명을 '한국물류정보통신'에서 업계에 잘 알려진 브랜드인 'KL-Net'으로 변경하고 전 임직원이 한라산에서 사명변경 선포식을 갖는 등 결속력을 강화하여 올해 경영목표와 '세계적인 물류 IT 전문기업' 회사의 비전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박정천 대표.
"세계적인 물류 I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개발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이 중요하다"며 그 일환으로 "앞으로 한.중.일 3개국 실시간 물류정보교환 시스템을 구축하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명을 다하고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