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금 나흘째 증가..1조4천억원대 입력2006.04.18 16:36 수정2006.04.18 16: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수금이 나흘째 증가하며 1조4천억원대에 진입한 반면 예탁금은 이틀째 줄었습니다.18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7일 기준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646억원 늘어난 1조456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고객 예탁금은 399억원 들어든 12조8355억원으로 이틀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올해는 성장 앞으로…마트 더 열겠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사진)이 취임 1년을 맞아 “성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을 5일 밝혔다. 대형마트 산업 부진 속에서도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을 더 열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사업 주도권을 갖겠... 2 피부이식재 1위 엘앤씨바이오 "中 곧 수출…美법인 연내 설립" “다음달부터 중국에서 피부조직 이식재를 팔고 연내 미국 법인을 설립할 계획입니다.”피부이식재 제조업체 엘앤씨바이오의 이환철 대표(사진)는 회사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 엘앤씨바이오는 ‘... 3 "5분이면 질병 파악"…혁신 中企제품 총출동 “의료 인력이 부족한 군(軍)에서도 유용하게 쓸 것 같습니다.”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 벤처나라관에 있는 티알 전시관에선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