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오의 최대주주가 변경됐습니다.

엠피오는 최대주주 우중구씨가 지분 8.28%와 경영권을 강신우, 이상인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엠피오의 최대주주는 강신우 사장으로 변경됐으며 강 사장은 오는 6월 임시주주총회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