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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전공(대표 양규현)은 수배전반사업과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중견 중소기업으로 꼽히는 전기사업자다.

1978년 설립 이래 창의적 도전정신만이 살길이라는 기치 아래 기술개발에 정진한 결과 동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견실한 성장을 실현하였고, 현재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세계수준의 기술력을 보유, 태양광 관련 기술로 세계를 향해 도약한다는 야심에 차 있다.

품질과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 삼성, 현대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로부터 중전기산업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협력업체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는가 하면 1999년 부설연구소를 설립, 2004년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 국내 석사급 고급연구인력을 충원 정부가 국가발전 핵심과제로 선정한 미래 유망기술개발 3대 핵심분야중 3kW 태양광 계통연계형 인버터(HYPIS-PV103K1), 디지털보호계전기, 집중표시제어장치, EMPC 등을 개발해내는 개가를 올렸다.

또 전력을 변환하는 전력조절기인 태양광 발전용 계통연계형 인버터 및 에너지 평준화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지난해말 에너지관리공단(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인증(3kW 태양광 계통연계형 인버터)을 획득해 내 국내 기술을 한단계 진일보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양전공이 자랑하는 3kW급 태양광 계통연계형 인버터의 특.장점으로는 △95.26%로 세계최고수준의 정격변환효율과 △선형방식을 이용한 MPPT 제어는 효율이 99.17%(정격)로 높고 일사량이 급하게 변해도 최대전력을 만들 수 있고 속도가 뛰어나며 △140~430V에 이르는 광범위한 DC입력전압 범위와 최소전력에서도 운전가능성 △팬이 없는 자연공랭식제품으로 소음 최소화 △평면구조설계로 배선의 간결화와 유지보수의 편의성 등이 꼽히고 있다.

신.재생에너지분야는 세계시장규모로 연간 300억 달러 이상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 엄청난 시장으로 기술 성숙 단계에 따라 국내시장규모도 급격한 확산과 발전을 이룰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분야 기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한양전공에 거는 업계의 기대도 남다르다.

이 회사 양규현 대표는 "태양광은 신.재생에너지원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성숙돼 있고 환경친화적인 자원으로 한국이 반도체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였던 일본을 능가하고 있는 저력 등을 볼 때 한국도 태양광기술 개발과 관련해서는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기술인으로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당사의 HYPIS-PV103K1을 이용한 태양광주택사업은 전기료 절감, 환경친화적인데다, 타 외국제품에 비해 A/S를 철저히 하고 웹서버의 통신기능을 가능케 해줘 한눈에 볼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관리도 가능하다"며 "태양광기술 선진국들의 태양광 기술추세를 반영해 싸고 경량화된 제품의 개발과 고부가가치와 첨단 IT기술을 도입한 첨단기술 개발 등에 주력, 수입대체효과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