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부가가치세 경감 2년 연장 입력2006.04.18 09:50 수정2006.04.18 0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말로 만료되는 회사택시의 부가가치세 감면 조치가 2년간 연장됩니다.정부와 열린우리당은 회사택시의 부가가치세 50% 경감제도를 오는 2008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재경부는 "감면 혜택 연장으로 회사택시 운수종사자들이 내년 이후에도 1인당 연평균 54만3천원 정도의 혜택을 받게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가 밀어올린 금값…주식에서 관심 돌린 투자자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불안으로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 투자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관세와 그린란드 합병 발언, 우크라이나 전쟁 종... 2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 ‘SXSW2025’서 캐릭터 AI 기술 소개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SXSW 2025’에서 캐릭터 AI 기술과 신규 솔루션 ‘다투모 이밸(DATUMO Eval)’을 소개했다고 17일 ... 3 ‘삼양 불닭’에 절치부심 농심, ‘신라면 툼바’로 동남아 공략 농심이 ‘신라면 툼바’를 앞에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선다. 봉지면과 볶음면 선호도가 높은 말레이시아를 첫 번째 공략 대상으로 지목했다.농심은 최근 말레이시아 1위 온라인 플랫폼 틱톡이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