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의 대역사 끝에 다음달 완공될 중국 창장(長江) 유역의 싼샤(三峽) 댐을 미리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이 댐에는 26기의 발전기가 설치돼 전력난을 어느 정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