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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닛케이 오전장 123P 하락..관망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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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증시가 뒷걸음질쳤다.

    17일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123.72P(0.72%) 하락한 17,110.10로 오전장을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는 해외 주요 증시가 휴장인데다 기업들의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어 투자자들이 짙은 관망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일부 금융 관련 내수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흘러나오면서 한 때 하락폭이 늘어나 1만71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거래가 뜸한 가운데 소폭의 팔자 우위를 나타냈다고 설명.

    금융청으로부터 업무 정지 명령을 받은 아이플을 비롯한 소비자 금융 관련주들의 낙폭이 두드러졌다.매매대금이 줄어들면서 증권주들도 부진한 움직임을 보였고 장기 금리 상승으로 부동산주들도 줄줄이 떨어졌다.

    소프트뱅크가 내림세를 보인 것을 비롯해 개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마더스 지수나 헤라클래스 지수도 밀려났다.  

    거래대금은 9846억엔으로 줄어들었고 하락 종목 수가 1279개에 달했다.오른 종목은 326개.

    미즈호FG와 미쓰이스미토모FG, 노무라, 스미토모부동산,미쓰비시지소 등이 하락했다.반면 소니와 도쿄일렉트론이 상승했고 다케다와 추가이제약 등 제약주 등도 상대적 강세를 시현했다.

    POSCO DR은 전날 보다 80엔(0.98%) 오른 8270엔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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