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플러스가 인프라 소프트웨어 시장의 선도기업이라는 평가로 3190원이라는 목표가가 책정됐습니다.

브릿지증권에 따르면 매출액 대비 6%의 꾸준한 R&D투자와 자사제품 매출 비중 증가에 따라 꾸준한 실적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자본총계 251억원에 PBR은 0.8배 미만으로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