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콘택트렌즈 용품 브랜드 '프렌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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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콘택트렌즈 용품 브랜드 '프렌즈' 출시
중외제약은 새로운 콘택트렌즈 통합 브랜드를 '프렌즈'로 정하고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MP5',생리식염수 '크린투',인공눈물 '센쥬씨엘' 등 기존 모든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이 프렌즈 브랜드를 통해 판매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렌즈는 'Fresh Lens,Friendly Lens(신선한 렌즈,친근한 렌즈)'의 약자로 '콘택트렌즈를 언제 어디서나 맑고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리용품'을 의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인공누액 '프렌즈 아이드롭' 등 신제품을 선보여 프렌즈를 토털 렌즈케어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이에 따라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MP5',생리식염수 '크린투',인공눈물 '센쥬씨엘' 등 기존 모든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이 프렌즈 브랜드를 통해 판매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렌즈는 'Fresh Lens,Friendly Lens(신선한 렌즈,친근한 렌즈)'의 약자로 '콘택트렌즈를 언제 어디서나 맑고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관리용품'을 의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 인공누액 '프렌즈 아이드롭' 등 신제품을 선보여 프렌즈를 토털 렌즈케어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