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정오 서울광장에서 타악 퍼포먼스팀인 ‘타오’멤버들이 신나게 북을 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6월말까지 직장인 등을 위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시간마다 무료로 각종 예술공연을 갖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