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 서울 1순위 청약 38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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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민간분양에 대한 서울 1순위 예.부금가입자의 경쟁률이 387대1을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 민간분양 엿새째인 10일 서울시 거주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이틀째 청약을 받은 결과 569가구 모집에 2만3천609명이 접수해 우선순위 낙첨자를 포함하면 22만129명에 달해 실제 청약경쟁률은 387대1입니다.
이와함께 가입액 1천만원 이상 수도권 5년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민간임대는 637가구 모집에 79명이 신청, 0.1대1의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 민간분양 엿새째인 10일 서울시 거주 일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이틀째 청약을 받은 결과 569가구 모집에 2만3천609명이 접수해 우선순위 낙첨자를 포함하면 22만129명에 달해 실제 청약경쟁률은 387대1입니다.
이와함께 가입액 1천만원 이상 수도권 5년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은 민간임대는 637가구 모집에 79명이 신청, 0.1대1의 낮은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