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8세대 LCD 수혜업체 주목"-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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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은 삼성전자와 SONY의 8세대 LCD패널 투자발표에 따라 전문 클린룸 설비업체들과 LCD 장비 부품업체들의 수혜를 예상했습니다.
신민석 연구원은 "LCD 장비 업체들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금호전기, 한솔LCD, 파인디앤씨 등의 LCD 부품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8세대 투자 수혜 예상 업체로 신성이엔지, 한양이엔지, 성도이엔지, 세보엠이씨, 삼우이엠씨 등 전문 건설업체와 에스에프에이, 케이씨텍, 넥스트인, 로체시스템, 코닉시스템, 디이엔티 등 LCD 공정장비 업체가 유망하다고 밝혔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신민석 연구원은 "LCD 장비 업체들이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며 금호전기, 한솔LCD, 파인디앤씨 등의 LCD 부품 업체들의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신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8세대 투자 수혜 예상 업체로 신성이엔지, 한양이엔지, 성도이엔지, 세보엠이씨, 삼우이엠씨 등 전문 건설업체와 에스에프에이, 케이씨텍, 넥스트인, 로체시스템, 코닉시스템, 디이엔티 등 LCD 공정장비 업체가 유망하다고 밝혔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