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텍 목표가 1만6400원..매수유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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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디오스텍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1일 삼성 윤필중 연구원은 디오스텍의 공장 신축으로 현재 월 100만개 렌즈 모듈 양산 능력이 월 250만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3월말부터 국내 카메라 모듈 업체를 통해 해외 3대 메이저 휴대폰 제조업제 중 하나로 공급되기 시작한 2메가급 렌즈 모듈의 증가와 향후 신모델 출하량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한편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될 경우 신규상장 업체의 지속적인 수익구조 창출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불식될 것으로 예상했다.
적정가는 1만6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11일 삼성 윤필중 연구원은 디오스텍의 공장 신축으로 현재 월 100만개 렌즈 모듈 양산 능력이 월 250만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3월말부터 국내 카메라 모듈 업체를 통해 해외 3대 메이저 휴대폰 제조업제 중 하나로 공급되기 시작한 2메가급 렌즈 모듈의 증가와 향후 신모델 출하량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한편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될 경우 신규상장 업체의 지속적인 수익구조 창출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이 불식될 것으로 예상했다.
적정가는 1만64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