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이 화장품 원료 가공업체인 바이오랜드와 특허권 일부를 양도하는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태평양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4가지 특허권을 바이오랜드 측이 행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태평양은 이번 협약체결로 전체 화장품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연간 15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