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내년 설 연휴 정기 항공편의 예약접수를 오는 11일부터 시작합니다.

대한항공은 "11일 오후 2시부터 전화와 인터넷 홈페이지,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정기항공편 19만9천835석의 예약 접수를 받는다"며

"1회 예약 가능 좌석 4석으로 제한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예약시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구매해야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