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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 해외투자로 수익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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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이 최근 중국과 인도, 일본 등에 투자해 크게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달 말 기준으로 총 운용자산 4조 300억원 가운데 주식형 해외펀드가운데 인도 508억원, 중국 515억원, 일본 106억원 등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3월말 기준으로 중국과 인도에 투자한 해외펀드 수익률이 19%에 이르는 등 예상외로 수익성이 높아 올해 적극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이 홍콩과 싱가폴 등 해외에 자산운용사를 설립해 운용중에 있으며 미래에셋생명은 관계사를 활용해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운용자산에서 아웃소싱이나 주식형 펀드를 제외한 직접 주식투자 총액은 1,783억원이며 이가운데 미래에셋증권에 투자한 규모는 478억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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