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재건축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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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건축단지의 호가는 3.30대책 발표이후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사업인가를 받지 못한 단지는 가격이 내리고 있는 반면 이미 허가를 받은 단지는 가격이 여전히 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진기자입니다.
기자)
3.30대책 발표이후 강남 재건축아파트의 호가는 대부분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강남지역 재건축 단지 중 상당수가 아직까지 사업인가를 받지 못해 개발이익 환수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의 조사결과 가락시영 2차와 고덕주공 3단지 등 사업시행인가를 받지 못한 단지는 일주일새 최고 2천만원까지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단지의 아파트가 19평이하의 소형평형임을 감안하면 평당 100만원정도가 떨어진 셈입니다.
하지만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재건축 단지는 느긋한 모습입니다.
일부 단지에선 가격 오름세가 목격되고 있습니다.
한신 6차와 반포 미주, 삼호 2차는 최고 4천만원까지 오르면서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부분 34평이상 중대형 평형으로 평당 114만원 정도가 오른 셈입니다.
재건축 개발이익환수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이처럼 단지들 간의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최진입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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