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중남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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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젤이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지역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합니다.
유엔젤은 멕시코 이동통신사업자인 유사셀사와 모바일 컨텐츠 가입형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유엔젤은 앞으로 8년동안 유사셀사에 통화연결음을 제공하고 여기서 생기는 수익을 나누게 됩니다.
유엔젤은 이번 계약으로 멕시코에서 약 100억원 가량의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