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가 3,629대에 달해 2월보다 34.9%, 지난해 3월보다 54.8%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속적인 신차효과와 신차발표에 힘입어 지난 1분기 등록대수가 9,767대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