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개발한 레이싱 온라인 게임 'XL1'이 18일 오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합니다. 'XL1'은 차량 튜닝, 데칼 시스템 등을 통해 자신만의 차량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실제 실제 레이싱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또 키보드, 마우스는 물론 전용 휠, 게임패드 등 다양한 조작기기를 지원합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