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와 9개 렉서스 딜러사가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환경 교육 프로그램 '렉서스 환경학교'를 9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합니다. 지난 4일 서울 오금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렉서스 환경학교’는 총 1,400여명의 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합니다. 치기라 타이조 사장은 “앞으로도 렉서스의 각 지역 딜러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