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공무원과 가족, 산림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5일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전나무 홍단풍 등 5종 3000그루를 심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