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베트남서 사랑의 집 준공 입력2006.04.08 16:55 수정2006.04.08 2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번쩨성에서 다섯번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아시아나 승무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자선봉사단체 '유니세프 커뮤니티'는 지난 2004년부터 사랑의 집 짓기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승무원들은 비용 부담은 물론 집짓는 공사에도 직접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리·틱톡으로 대박?"…해외 '역직구' 비법 공개에 '관심 폭발' 한진이 알리바바, 틱톡과 손잡고 국내 온라인 판매자들과 정보교류를 하는 행사를 연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 업체들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강연도 마련한다. 한진은 오는 27일 '한진 원클릭... 2 글로벌 투자자 "올해 미국 주식보다 중국 주식 기대" S&P500이 2023년 이후 처음 조정 영역으로 떨어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국 주식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 등 反경제적인 정책의 여파가 미국 증시와 중국 증시의 반전을 초래했다는 것이다.... 3 월가, 엔비디아 GTC 평가 미지근…2027년 루빈 울트라 기대 GTC 컨퍼런스에도 불구하고 전 날 3.4% 하락한 엔비디아 주가는 19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미국증시 개장전 거래에서 1.3% 오른 116.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