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영화..컨텐츠 영향력 확대-CJ CGV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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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CJ투자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영화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유망 종목으로 CJ CGV를 제시했다.
영화 관객수가 8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1분기 전국 기준 영화 관객수도 4498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늘어났다고 소개.
최근 영화 시장은 멀티플렉스 확산에 따른 관객수 증가 단계에서 벗어나 시장 성장이 영화 컨텐츠에 반응하는 단계로 본격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이는 멀티플렉스의 관객수 견인력이 약화되고 있으며 배급 영화의 흥행성과에 의존하는 부분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
영화 시장과 영화 업체들의 실적 변동성도 과거에 비해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변동성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는 업체들로 투자 대상을 한정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한편 컨텐츠 증가가 상영 업체들에게는 좋은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진단.
CJ CGV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00억원과 13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지속적인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해 투자매력이 커졌다고 평가.
향후 2년간 평균 주당순익 증가율이 28%로 추정되며 3분기 성수기 진입 등이 향후 상승 동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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