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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 대규모 증자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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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텀이 대규모 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폭락했다. 팬텀은 4일 13.19%(3950원) 급락한 2만6000원에 마감,사흘째 약세를 기록했다. 전날 장 마감 후 나온 유무상증자 공시가 악재로 작용한 것이다. 팬텀은 409억원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보통주 200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를 일반공모하는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했다. 이에 따라 714만4265주였던 팬텀 주식수는 유상증자 후 914만4265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팬텀은 오는 5월29일을 신주배정일로 보통주 1주당 1.0000795주 비율로 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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