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휴일 상해보장을 대폭 강화하고 다양한 특약을 통해 레저보험과 건강보험의 기능을 갖춘 '수호천사 파워웰빙플랜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휴일에 발생하는 교통재해로 인해 사망할 경우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지급하는 등 일상 재해와 레저 상해 등에 대한 보장금액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성인 주요 질환에서부터 남성과 여성의 생활질환에 대해 각각 맞춤형으로 보장받을 수 있어 건강보험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으로 설계됐습니다. 또, 제5회 경험생명표을 적용, 개발해 직무 위험도에 따라 보험료를 차등 적용했으며, 가입후 2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년 웰빙자금을 가입플랜에 따라 지급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