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자사주 522만주 이익 소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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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보통주 522만2000주를 이익 소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T는 이익소각을 위해 취득 예정인 자사주 총액이 지난 30일 종가인 3만8300원 기준으로 2000억260만원 규모라고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소각주식 취득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법으로 취득기간은 오는 4월3일부터 7월2일까지이며 자사주 취득 위탁 증권회사는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우리증권 등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