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존 무선마이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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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기기 생산업체인 이어존(대표 이강석)은 혼선이 나지 않는 강의용 무선마이크 '마이크맨'을 30일 출시했다.
마이크맨은 40개의 채널을 갖고 있으며 여러 학급이 동시 사용해도 혼선이 발생하지 않는다.
특히 적외선 센서를 마이크와 스피커에 장착,자동으로 채널을 잡아내 매번 채널을 찾아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또 이 제품은 소음 방지칩을 내장해 잡음과 울림 등을 줄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1세트에 60만원.(02)2109-6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