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제일테크노스‥조선용 철판과 데크 분야 전처리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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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용 데크 분야와 조선용 철판 전처리 전문 기업 (주)제일테크노스(대표 나주영 www.jeil21c.co.kr)는 지난 2005년 약 160억 이상을 투자해 포항 철강공단 내 1만6천평 대지에 물류센터 및 조선용 후판 전처리 도장과 절단공장인 제 3공장을 추가 증설하여 획기적인 물류비 절감과 동시에 전처리와 절단의 일괄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제 2의 도약을 선포했다.
35년간의 역사와 축척된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건축분야(데크 플레이트)와 국내 최대의 조선용 철판 전처리(SHOT-BLAST)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제일테크노스는 국내 굴지의 조선소에 즉시 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JIT 체제를 구축하였으며 추가로 지난 1월 가동한 3만3천평의 5공장이 완공되어 약 7만평 공장에 4개의 SHOT 라인 설비와 물류센터 운영으로 연간 120만톤의 조선용 후판 전처리와 25만톤 이상의 절단작업 뿐만 아니라 소조, 철의장품까지 제작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세계 제일의 조선강국인 대한민국의 조선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 대표는 "국내 최고의 데크 업체로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철근 일체형 데크 플레이트를 개발하였으며 2003년부터는 약 2백만M2 이상의 제품생산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실상부한 중견기업으로 도약하는 제일테크노스는 매년 20%이상의 매출 신장을 이룩하는 쾌거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지속적인 투자 및 신제품 개발의 결과로 J.F DECK 신기술 지정, 2WAY DECK SLAB SYSTEM 특허공법 등을 개발했다.
한편 기존의 철근 일체형 제품이 가지고 있는 몇가지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한 NEW TRUSS DECK(NT-DECK)는 그 독창성과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2005년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서를 수상함으로 데크 플레이트 시장을 선도하는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역발상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열정! 2006'을 올 한해 경영슬로건으로 정한 나 대표는 "이러한 성과는 회사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 직원들의 노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블루오션의 기업 전략을 수립하고 나아가 최일선의 영업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기술로 연계하는 등 고객위주의 영업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월에는 2005 대한민국 건설문화 대상과 노사 협력증진과 관련, 대구지방노동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하는 등 선진국형 기업 문화를 이룩하고 있는 제일테크노스는 향후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는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