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개울오리농원‥웰빙 열풍…가맹점 무한이익 기대 '부푼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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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인 개울오리농원(대표 최윤화)이 개발한 '마늘오리'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충족시키는 한편 불안정한 육류외식업계의 틈새시장에서 차별화, 전문화, 기능화에 성공해 영업점포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01년 신지식 농업인장을 비롯 한국 농업 CEO로 선정된 여성 농업인 이기도 한 최 대표는 국내 최초로 마늘과 생약제를 주 사료로 한 농업형 프랜차이즈 '마늘오리'를 개발, 성공신화를 창출하고 있다.
항생제와 백신류를 일제 투여하지 않은 친환경 오리와 함께 쌈채류와 장 그리고 잡곡류 등도 농약이나 제초제 화학비료를 쓰지 않고 유기 재배하여 가맹점포에 직 공급할 예정이다.
이처럼 철저한 웰빙식단의 구현과 한방마늘오리 자체의 우수성으로 2006년 한해 중대형 매장을 10개 전후로 개설하는 한편,상품의 질을 더욱 높여 농업인 브랜드로써 입지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오리고기자체의 알칼리성, 불포화 지방 성분이 매스콤에서 집중 조명되면서 건강식품으로 부각되고 있어 한방마늘 오리 제품의 체인점포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031)531-5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