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신광출판사‥출판계 기술과학분야 선봉장 역할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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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좋은 책을 만들려는 일념으로 창사이래 34년간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800여종의 양서를 출판하여 출판문화 질의 향상과 우리 대학의 학문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신광출판사(대표 이용하?사진)는 시류나 유행을 쫓는 출간을 지양하고 오로지 기술과학서적만을 고집한 결과 36종에 달하는 도서가 우수학술도서와 우수도서에 선정되어 1976년 서울대 의과대학 신동훈 학장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시작되어 이후에도 수차례 여러 대학과 학회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이달 15일에는 제33회 상공의날 기념식 산자부 장관표창 까지 받는 등 명실공히 우수출판사로 평가받게 되었다.
이 대표는 "동서와 고금의 연결 매개체이며 급변하는 사회의 지식과 정보를 널리 보급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고집스런 '쟁이정신'은 이어나갈 것이다" 라고 말하며 우리나라 기술과학분야에 일조하는데 신광출판사의 노력은 계속 될 것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