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사내벤처 1호로 출범해 6년 동안 매년 고공성장을 하고 있는 (주)엑스씨이(대표 김주혁?사진)는 2000년 12월 독자 기술로 국제 표준 기술에 맞는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자바 플랫폼 상용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해외에서 많은 로열티를 거둬들이고 있는 기업이다. 김주혁 대표는 "각종 기기에 들어가는 핵심 플랫폼을 엑스시이가 장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