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건설..정책변수 압력 증가-우량주로 압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8일 삼성증권 허문욱 연구원은 건설업종에 대해 8.31 후속대책 등 정책 변수의 압력이 커짐에 따라 우량주 위주의 선별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알려진 후속 대책은 대부분 종전에 시행되고 있거나 이미 예견됐던 재건축 관련 규제여서 규제 대상이 재개발 시장까지 확대되거나 하지 않을 경우 건설 경기나 건설주에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다만 재건축 시장의 환경이 열악해져 주택사업의 수익성이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향후 수익모델의 다변화 여부가 우량 건설주의 판단 요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주환경 악화와 정책변수 강화로 지난해와 같은 동반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정책변수에 대한 영향이 적고 펀더멘털이 우량하며 인수합병 이슈가 있는 대형 건설주로 종목을 압축할 것을 권고하고 대림산업과 현대산업, GS건설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